▹ 뜬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: 30개
- 뜬것 : (1)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 사물. (2)어쩌다 우연하게 관계를 맺게 된 여자. ⇒규범 표기는 ‘뜬계집’이다. (3)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.
- 뜬공 : (1)야구에서, 타자가 공을 하늘 높이 쳐 올린 상태. 또는 그 공.
- 뜬금 : (1)일정하지 않고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.
- 뜬김 : (1)서려 오르는 뜨거운 김.
- 뜬내 : (1)오래된 낟알이나 물기 있는 물건이 썩거나 삭으면서 나는 냄새.
- 뜬눈 : (1)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눈.
- 뜬돈 : (1)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돈.
- 뜬 돌 : (1)비탈면 위에 있는, 낙하할 우려가 크고 불안정한 돌이나 바위. 비탈면 보호 공사를 시행할 때에는 시공 전에 미리 제거해야 한다.
- 뜬뜬 : (1)‘뜬뜬하다’의 어근.
- 뜬말 : (1)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. ⇒규범 표기는 ‘뜬소문’이다. (2)‘뜬소문’의 북한어.
- 뜬 모 : (1)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.
- 뜬묵 : (1)‘토방’의 방언
- 뜬물 : (1)‘뜨물’의 방언 (2)‘진딧물’의 방언 (3)‘진드기’의 방언
- 뜬발 : (1)더디게 옮기는 발걸음.
- 뜬밧 : (1)흙이 질지 않아서 물기 보존이 잘 안 되는 밭
- 뜬불 : (1)겻불이나 톱밥 불처럼 너무 세지 않으면서 오래가는 불. (2)타오르는 센 불길로부터 알맞게 떨어진 거리에서 그 열을 받을 때의 불을 이르는 말.
- 뜬뽈 : (1)축구에서, 목표를 겨냥해서 차지 않고 함부로 닥치는 대로 차는 공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뜬볼’이다.
- 뜬뽕 : (1)뽕잎을 그릇 안에 너무 다져 넣거나 차곡차곡 쌓아 넣어 안에서 생긴 열에 의하여 변질된 뽕. 누에가 먹으면 소화 장애가 생겨 고름병 따위에 걸린다.
- 뜬쇠 : (1)탄소 함유량 0.01% 이하의 무른 철. 무르고 전성(展性)과 연성(延性)이 크며, 자기(磁氣)를 띠기도 쉬우나 잃기도 쉽다. 전자기 재료로 쓴다. (2)‘무쇠’의 북한어. (3)남사당놀이에서, 각 놀이 분야의 우두머리. (4)두레패나 농악대 따위에서, 꽹과리를 치면서 전체를 지휘하는 사람.
- 뜬숯 : (1)장작을 때고 난 뒤에 꺼서 만든 숯. 또는 피었던 참숯을 다시 꺼 놓은 숯.
- 뜬쉐 : (1)동작이 아주 느린 소
- 뜬쒜 : (1)아주 물러서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 쇠
- 뜬용 : (1)절의 법당이나 궁전 따위의 천장에 만들어 놓은 용 모양의 장식.
- 뜬잠 : (1)밤에 자다가 눈이 떠져서 설친 잠.
- 뜬장 : (1)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그 사이로 떨어지도록 만든 개의 장. 바닥이 땅으로부터 떠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.
- 뜬주 : (1)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서 항상 사고파는 대상이 되는 주식.
- 뜬 짐 : (1)점토, 이토, 실트 따위로 이루어진 퇴적물의 일부로, 흐르는 물에 부유하여 운반되는 물질.
- 뜬풀 : (1)물에 떠서 사는 풀.
- 뜬흑 : (1)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. 제주 지역에서는 ‘뜬’으로도 적는다.
- 뜬 흙 : (1)땅깎기 비탈면을 만들거나 경사가 급한 지역에서 단을 끊을 때 교란된 토양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ㄸ
(총 47개)
:
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뜬으로 끝나는 단어 (9개)
: 얼뜬, 거뜬거뜬, 야뜬, 거뜬, 뜬뜬, 가뜬, 어뜬, 가뜬가뜬, 외뜬 ...
•
뜬으로 끝나는 단어는 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뜬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0개 입니다.